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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사회와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주로 만들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2000년 방송위원회 프로그램 기획부분 대상을 받은 <동간 내셔널리스트 1년의 기록>, 이성과 본능의 문제를 다뤄 국내 최초로 포르투갈 국영방송에 수출된 <고백>, 연어를 통해 남북 화합의 주제를 다뤄 일본 NHK에 수출된 <연어를 기다리는 사람들>, 학교 체벌의 문제점을 지적한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들이 있습니다. 마을, 사회, 국가 공동체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천들을 해왔으며, 현재는 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사업회 사무차장과 서울시 교육청 곽노현 교육감 정책 보좌관으로서 행복한 서울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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