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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문태

성별:남성

최근작
2024년 12월 <전선일기>

정문태

35년 넘게 국제분쟁 최전선을 뛰어온 베테랑 독립 기자. 역사가 굴러가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시민 감시의 눈길이 닿지 않는 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기록하기 위해서 세계 곳곳의 전선으로 향했다. 1990년부터 방콕을 베이스 삼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팔레스타인, 예멘, 레바논, 코소보, 아쩨, 카슈미르를 비롯한 40여 개 분쟁 지역을 뛰었고, 전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해왔다. 그 사이 숱한 저항 세력 지도자와 소수민족 반군 본부를 최초로 취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도 ‘소수, 비주류, 피해자, 방어자 쪽에서 취재한다’는 원칙을 좇아서 현장에 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2003년), 『현장은 역사다』(2010년), 『위험한 프레임』(2016년),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기록』(2017년 개정판), 『국경일기』(2021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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