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교사이자 변호사로서 1979년부터 자유기고가로 활동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는 최후의 비법>,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법>, <최대의 성공으로 가는 숨은 비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