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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

최근작
2023년 12월 <동시문학의 깊이와 변화>

이정석

전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시, 199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시, 1997년 《아동문학평론》지에 아동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그동안 동시집 『이정석 동시선집』 등 6권과 아동문학평론집 『생태주의 아동문학과 해학의 동심』, 『현대 동시의 특성과 기법』 2권을 펴냈다. 2009년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읽기(6-1) 교과서에 동시 「어린이」가 실렸으며, 2019년 동시집 『촛불이 파도를 타면』이 아르코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방정환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천상병 동심문학상, 전라남도 문화상(문학)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지 《아동문학평론》평론 분야 신인상 심사위원, 계간지 《동시 먹는 달팽이》 상임편집위원, ‘별밭문학’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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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동시문학의 깊이와 변화> - 2023년 12월  더보기

[동시문학의 깊이와 변화]는 아동문학 중에서 동시문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동시문학평론집이다. 한국 아동문학의 역사가 100년이 쌓였듯이 동시문학 역사도 더욱 깊어졌다. 그만큼 동시문학의 내용이나 기법 등이 다양하고 풍요로워졌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필자는 일제강점기 동시문학 연구, 현대 동시문학 작가⋅작품론뿐만 아니라 현대 동시문학의 흐름 등 동시문학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에 동시 전문 계간지 두 권이 창간되었다. ≪동시 먹는 달팽이≫(2018)와 ≪동시 발전소≫(2019)이다. 역사가 깊은 일반 문학지도 시장성이 좋지 않아 문을 닫아 가는 형편인데 아동문학 특히 그중에서 독자층이 더 빈약한 동시문학 관련 잡지가 당당하게 등장한 것이다. 동시문학의 긍정적인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동시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함성 지를 일이 아닌가 한다. 2023년 11월 문성암 암자 아래에서 이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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