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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쉐따 데비(Mahasweta Devi)뱅골어로 활동하는 작가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쓰고 가장 많이 팔리는 작가이다. 그동안 소설, 단편, 동화와 희곡 작품을 써 왔다. 또한 사회 활동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종족 간의 갈등과 소외 계층 문제에 관심을 가져 왔다. 작품으로는 <1084의 어머니>, <소설>, <가슴 이야기>, <드로빠디>, <젖을 주는 사람>, <우리의 육식주의자 암소와 다른 이야기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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