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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안미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가족:아버지가 소설가이자 번역가 안정효

최근작
2025년 4월 <해야 한다>

안미란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이후 독일에서 언어학을 전공하면서 스칸디나비아 어문학과 네덜란드 어문학을 부전공했다. 주로 영어와 독일어로 된 전공 서적들을 우리말로 옮겼고, 동일 작가의 책 《생각한다》, 토베 얀손의 《여름의 책》, 사라 스트리스베리의 《우리는 공원에 간다》 등 스칸디나비아 언어권의 몇몇 문학 책들도 옮겼다. 현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근무한다. 일년 내내 바쁜 일상이지만 이 아름다운 책을 꼭 소개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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