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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예술

이름:최종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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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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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규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는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다. 《우리말꽃》, 《책숲마실》, 《쉬운 말이 평화》,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곁말》,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읽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모든 책은 헌책이다》 ,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들을 썼다. hbook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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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그림 아이 : 이제는 스무 살이 넘은 김유진 님
겉그림 책집 : 부산 보수동책골목을 든든히 지키다가 부산 수영구로 옮긴 〈고서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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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 말과 헌책방 1> - 2007년 5월  더보기

... 사람들이 헌책방을 엉뚱하게 바라보는 눈길이라든지, 헌책방 임자들이 오랜 세월 피와 땀을 바친 일에 보람이나 즐거움마저 수그러들고 자꾸 기운을 잃는 모습을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이럴까, 왜 세상이 좀 더 나은 쪽으로 거듭나지 못할까, 아쉽고 아프고 힘겨웠습니다. 그래서 모자라나마 이렇게 우리 말과 헌책방 이야기를 아우르는 잡지 하나를 내어, 우리들 목소리를 내 보고 살피는 눈길과 눈높이를 가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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