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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연한양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강남구 논현동에 강남 연정신과를 개원했다. 인지행동치료 전문 병원으로 2002년부터 공황장애 집단 인지행동치료를 시작해서 83기까지 진행했다. 현재 한국인지행동치료 학회 이사, 임상인지행동치료 연구회 회장, 한양대학교 신경정신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굿바이 공황장애’, ‘불안해도 괜찮아’가 있다.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트라우마’를 감수했고 ‘일반인을 위한 불안극복 프로젝트’를 공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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