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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핑크(Steven Fink)위기관리와 위기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최고의 위기관리 컨설팅 회사인 렉시콘 커뮤니케이션스(Lexicon Communications)의 사장이다. 그는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스리마일 섬 원전사고 당시 딕 손버그(Dick Thornburgh, 전 미 법무부 장관)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와 함께 위기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사후 관리를 맡았다. 당시 스티븐 핑크의 침착하고 현명한 위기관리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게 깊은 신뢰를 주었다. 이를 계기로 그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사후 대책에도 참여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에는 이집트 혁명 이후 카이로에 초대되어 새 정부 통치자들에게 위기관리 기술을 설명하기도 했으며 정부소속 부서, 미국 국내외의 민감한 이슈들, 국가 보안 문제 등 다양한 위기 관련 문제들에 컨설팅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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