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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븐 핑크 (Steven Fink)

최근작
2013년 9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스티븐 핑크(Steven Fink)

위기관리와 위기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최고의 위기관리 컨설팅 회사인 렉시콘 커뮤니케이션스(Lexicon Communications)의 사장이다. 그는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스리마일 섬 원전사고 당시 딕 손버그(Dick Thornburgh, 전 미 법무부 장관)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와 함께 위기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사후 관리를 맡았다. 당시 스티븐 핑크의 침착하고 현명한 위기관리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게 깊은 신뢰를 주었다. 이를 계기로 그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사후 대책에도 참여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에는 이집트 혁명 이후 카이로에 초대되어 새 정부 통치자들에게 위기관리 기술을 설명하기도 했으며 정부소속 부서, 미국 국내외의 민감한 이슈들, 국가 보안 문제 등 다양한 위기 관련 문제들에 컨설팅을 이어나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초대하고 싶어 하는 1순위 인물로 꼽히는 그는 북미를 포함한 남미, 유럽, 아시아와 중동지역까지 초대되어 위기관리 세미나와 강의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또한 스탠포드경영대학원, UCLA, USC,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관리와 위기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스탠포드경영대학원에 첫 위기관리 강좌를 개설하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CNN, ABC,《타임》,《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스》,《비즈니스위크》등 여러 유수의 매체에서도 기업에 닥친 문제에 대한 스티븐 핑크의 조언과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템플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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