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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영화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신영음지기'로 알려져 있다. 대학교 때 다이어리에 '영화는 꿈, 방송은 목표'라고 써 놓았고 그것이 실현되어 영화를 보며 꿈을 꾸고 방송이 일상이 된 삶을 살고 있다. 일상이 마음에 쌓이고 쌓여서 넘쳐흐를 때 여행으로 새로운 공기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도모하는 힘』, 『땡큐 포 더 무비』, 『시네마 레터』(공저), 『신지혜의 영화음악』(공저), 『무비꼴라쥬 시네마톡』(공저), 『그 영화 같이 볼래요』(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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