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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고전 속에는 나를 돌아보는 자각과 성찰, 세상의 변화를 읽는 지혜가 담겨 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세상의 원리가 바뀐 것은 아니기에 고전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이정표가 되고 길잡이가 된다. 한국고전번역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있으며, 어린이 고전과 고전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대학에서동양 고전과 콘텐츠 기획론 등을 강의했으며, 한국번역가협회와인문콘텐츠학회 이사를 지냈다.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 고전의 기획과 번역 편찬, 디지털 문화 콘텐츠 개발, 디지털 한글박물관등 디지털 박물관의 구축과 다수의 박물관 건립 기획 등에 참여했으며, 『논어의 생각』,『생각이 자라는 우리 고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추천 도서),『훈민정음_세계가 놀라는 우리의 글자』,『어린이 격몽요결』, 『한국 문화의 풍경』(공저),『문화콘텐츠 입문』(공저) 등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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