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2004년 현재 전업 작가로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아이돈은 다윈이라는 주제에 매우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찰스 다윈과 그 연구에 대해 평생에 걸쳐 관심을 갖고 조사.연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