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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혜경

최근작
2012년 8월 <북촌에 배달된 뱀파이어>

이혜경

언제나,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좋은 이야기꾼으로 남고 싶습니다.

출간작/
[돌발상황] [적과의 동거 1000일] [피렌체에서 칠일]
[비단속옷]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 [불멸의 새]
[어수룩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다] [꽃잠]
[그해, 오사카에 내리던 봄비] [카라부란] [미궁]
[청담동 오두리] [홍대앞 조폭 패밀리] [궁녀]
[조선춘화] [포도청 25시] 외.
드라마, 영화 계약/
[청담동 오두리]
[오색 동상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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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포도청 25시 - 상> - 2011년 11월  더보기

언제나,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좋은 이야기꾼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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