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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틸데 미헬스 (Tilde Michels)

최근작
2009년 4월 <쓰레기 줍는 아줌마와 오리>

틸데 미헬스(Tilde Michels)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취리히 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옹기종기 굴토끼네, 따로따로 멧토끼네>, <우정은 언제까지나 영원할까?>, <하필 감자튀김이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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