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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케이(白鳥 敬)과학기술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이언스라이터. 하늘을 날 수 있는 조종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다. 좋아하는 기체는 세스나 172기. 세스나 172기는 비행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체다. 세스나를 알면 비행기의 기본을 모두 알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종간은 공기의 힘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작은 기체는 바람이 강하면 나뭇잎처럼 흔들린다. 소형기를 타고 하늘을 난다는 것은 바람·구름·비와 같은 기상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체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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