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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열경희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으며 ‘니체의 디오니소스적인 것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와 역서로는 『한권으로 읽는 철학사』, 『LEET 추리논증』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독일 낭만주의 문학과 사상에서 나타난 ‘밤’의 상징적 의미’, ‘니체의 사유에 있어서 ‘꿈’의 역할과 의미에 관한 연구’, ‘디오니소스적 세계관과 공동체의 가능성’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철학과와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강의를 하며, BK21 Plus ‘동서양 과학문화에 대한 철학적 성찰’팀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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