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세를 위한 국내 유일의 어린이 경제신문이다. 용돈 잘 쓰는 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산자 정신, 기업가 정신을 심어 주고, 경제 체험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좋은 신문 만들기에 힘쓰고 있으며, ‘경제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올바른 경제관을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경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