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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야나기사와 에미 (柳沢 恵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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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주머니 속의 선물>

야나기사와 에미(柳沢 恵美 )

간호사로 일하며 평범한 가정의 엄마와 아내로 살다가 1997년 서른여섯의 젊은 나이에 유방암에 걸렸다. 자기에게 남은 시간이 1년여 뿐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주머니 속의 선물>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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