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배수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번역가

기타: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데뷔작
1993년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

최근작
2024년 10월 <[북토크] 배수아 <속삭임 우묵한 정원> 북토크>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Agal...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자목련
3번째
마니아

배수아

소설가이자 번역가.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올빼미의 없음》 《뱀과 물》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작별들 순간들》 《속삭임 우묵한 정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 《꿈》, W. G. 제발트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달걀과 닭》 《G.H.에 따른 수난》, 아글라야 페터라니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곳에 집이 있었을까> - 2010년 5월  더보기

여러 개의 단편적인 조각들로 등장하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다시 이야기의 뒤편으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인물들의 삶은, 곧 파시즘의 통치와 전쟁과 분단, 그리고 재통일이라는 백여 년 동안의 근대사 구석구석에 남겨진 개인들의 발자국이며 그림자이고, 소리 없는 무늬이자 조용한 풍경들이다. 우리 모두는 누구나 개인의 삶을 살며, 그것이 곧 역사가 된다. 에르펜베크의 이 책은 그런 개별화된 역사의 모습을 복잡한 듯하면서도 아름다운 시적 문체와 놀랄 만큼 정교하게 의도된 반복, 그리고 카메라 필름을 연상시키는 구성을 통해 독특하게 드러내 보인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