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현 출신 요코하마 시 주재. 주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작은 전격문고 ‘아수라 크라잉’ 시리즈, 『환수좌』 등. 세상은 여러 가지 격동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듯합니다만, 『단탈리안의 서가』의 세계에선 여전히 휴이와 다리안이 느긋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