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반 다이크(Henry Van Dyke)유복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 폴리 프렙을 수료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와 신학 대학원까지 마쳤다. 모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으며, 동창인 위드로우 윌슨이 대통령으로 선출 된 이후에는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장관을 역임했고, 한평생 목사로 섬기는 삶을 살았다. 출판위원회 의장을 맡아 장로교의 예배 방법을 담은 ‘공동예배서 1906년 판’을 출간했고, 미국 문학예술 아카데미에 선출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대표작은 『아르타반』으로 뉴욕에서 목회자로 사역하던 1895년 설교를 통해 처음으로 발표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