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 코더'는 루이자 영(Louisa Young)과 딸 이사벨 아도마코 영(Isabel Adomakoh Young)의 공동필명. 루이자 영은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한 후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