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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강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제2집에 중편소설 「검은 화산」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젊은 혁명가의 초상』, 『검은 노을』, 『다시 불러보는 그대 이름』, 『안개산 바람들 上, 下』, 『운주 1~5권』, 『도선비기 1, 2』, 『조선의 선비들 1, 2』, 『매천 황현 1, 2』, 『꽃잎처럼 1~5권』, 『제5의 숲』 등이 있다. 1991년 제1회 실천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검은 노을』은 ‘사회 변혁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우리 현실의 모순을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을 보인 작품’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핵 문제를 본격적으로 소설로 끌어들인 민중문학 작가’라는 문명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산문집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릇 이야기』가 있으며, ‘제1회 대산창작기금’을 받은 환경 장편동화 『자전거 여행』과 창작동화 『나도 고고학자』가 있다. (사)광주전남소설가협회 회장과, (사)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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