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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형용

최근작
2024년 8월 <목회서신 주해>

박형용

국제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에모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4년 동안 가르쳤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태동부터 20여년이 넘게 신약학을 가르쳤고 총장도 역임하였다.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As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AGST)-Pacific 이사장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로 봉직중이다.
2004년 자랑스런 신학자상 수상(국민일보/세계복음화협의회)했으며, 2018년 신학분야 최고 전문인 100인(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Cambridge, England)에 선정되었다.
주요저서로는 『성경해석의 원리』, 『교회와 성령』, 『바울신학』, 『신약성경신학』, 『사도행전 주해』, 『빌립보서 주해』, 『에베소서 주해』, 『말씀 산책』등 30여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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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골로새서 빌레몬서 주해> - 2020년 2월  더보기

박형용 교수 주해 시리즈 골로새서와 빌레몬서는 에베소서와 빌립보서와 함께 바울이 로마 감옥에 제 1차로 감금되었을 때 기록한 옥중 서신이다. 바울은 이 네 서신을 통해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교회의 귀중성, 그리고 한 성도의 소중함과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기쁨의 삶을 사는 것이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분명하게 가르친다. 바울은 감옥 안에서 자유를 제한받고 갇혀 있으면서 오히려 감옥 밖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 수 있는 성도들보다 더 자유하고 더 기쁜 삶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증언하고 있다. 이는 오로지 바울이 그리스도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이유 외에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본 필자는 본 주해서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연합된 상태로 산다는 올바른 정체성을 확신하고 그리스도가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한 삶을 지향하고 바울처럼 이 땅위에서의 삶을 기쁘고, 즐겁고, 유익하게 살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한다. 성도들은 우리가 어떤 특별한 공로를 세웠기 때문에 성도가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를 성도로 세워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인식하고 우리의 이런 놀라운 정체성을 확인하고 바울처럼 기쁘고 유익하게 살 뿐만 아니라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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