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길, 필명 춘우, 호 회진
1929년 2월 10일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서 출생.
1944년 3월 전남 나주군 세기국민학교 졸업
1944~47년 한문 서당에서 한문 수학
1949~50년 서울 서라벌예술학원(서라벌예대 전신) 문창과 수학
6.25 동란으로 귀향
1953~55년 병역 제일군단사령부 복무
1957년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수도 생활
지리산 중군리에 보덕선우너 건립(1989~2009년 수도 생활)
1989년 시집 '다시 부른 목가' 출간 후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