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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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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Cerad-K 신경심리평가집 - 전20권>

김기웅

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뇌인지과학과 교수
전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센터장 /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위원
전 보건복지부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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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두뇌 운동 워크북> - 2021년 4월  더보기

최근 기억력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치매를 염려하여 검진과 함께 예방법을 상담 받고자 병원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금 같기만 해도 괜찮을텐데, 혹시 점점 기억력이 떨어져 자식들에게 짐이 되게 되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고 하십니다. 치매가 생길 위험의 40%는 스스로 조절 가능한 요인들이라서 무엇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그 중 하나가 뇌의 예비용량을 충분히 키워 두는 것입니다. 뇌의 예비용량은 꾸준한 두뇌 활동을 통해 키울 수 있습니다. 평소 조금씩 관심 갖고 노력한다면, 치매에 대한 염려는 기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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