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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아오(海野 碧)1950년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여류신인상과 군조신인문학상 우수작 수상 경력이 있으며 그동안 꾸준히 단가와 에세이를 써왔다. 남편이 해외 발령 받아 나가고 외동딸은 대학에 들어가 자신만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1년 현재 50대 주부이며, 첫 소설《해결사》로 제10회 미스터리 문학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으로 “좀 더 일찍 쓰기 시작하지 못한 것이 후회할 정도로 소설 쓰는 데 푹 빠졌다”라고 밝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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