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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해닝턴(Bruce Hanington)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디자인 대학 부교수, 대학원 연구 책임자이자 산업디자인 전공 책임교수를 역임했다. 인간 중심 디자인적 방법과 실행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해 왔으며, 특히 디자인 문화기술연구법, 참여적 디자인, 맥락 안에서의 의미와 형태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GE 가전 제품(GE Appliance)과 존슨 앤 존슨(Johnson and Johnson)과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컨설팅했으며, 그의 작업은 《디자인 이슈(Design Issues)》, 《디자인 저널(The Design Journal)》 및 《인터랙션(Interactions)》에 게재되었고, 《포괄적 미래 디자인(Designing Inclusive Futures)》, 《디자인과 감성: 일상의 경험(Design and Emotion: The Experience of Everyday)》등의 책자에 수록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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