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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에 입사해 체육부 및 사회부 기자를 거쳤다.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환경 담당 기자로 보내면서 1992년부터 1997년까지 '쓰레기를 줄입시다', '샛강을 살립시다', '자전거를 탑시다' 등의 조선일보 환경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보도했으며, 놀이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교재인 '푸른 교실 푸른 지구'를 조선일보 환경팀과 함께 출판하기도 했다. 1993년 독일 대사관측에 의해 베를린의 '국제 저널리즘 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Journalism)'에 초빙되어 한국 환경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환경 보도에 관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조선일보 휴직 후 미국 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 저널리즘 스쿨에서 저널리즘 분야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와 재단법인 미디어연구소의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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