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시 미지오 신문사와 잡지사의 기자를 거쳐, 탐정 소설, 공상과학 소설, 동화, 만화 등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세상을 뒤흔든 25인의 개혁가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