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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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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우리 아이 신문놀이, 엄마 하기 나름이다>

이현숙

1995년 한라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문화부, 편집부, 정치경제부, 사회부 등을 두루 거쳤다. 사내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남편이 직장을 옮기는 대신 자신은 꿋꿋이 기자 생활을 했다고 한다. 창간 이후 처음으로 ‘아줌마 기자’로서 경찰 출입 사건 담당 사회부 기자에 등극하기도 했다. KCTV 제주방송 ‘이현숙 기자의 영화 미리보기’, 제주MBC 라디오 ‘이현숙 기자의 책 읽는 날’, ‘여성시대 시사뉴스 브리핑’, KBS제주 라디오 제주 진단 ‘문화소식 브리핑’ 등 다양한 방송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도시’, ‘도시재생’을 주제로 단기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바쁜 기자생활 틈틈이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하면서 딸 은빈이, 아들 대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신문기자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짧지만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NIE(신문활용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NIE 지도자 과정을 거쳐 이제는 NIE 교육이 있는 곳이면 한달음에 달려간다. 학교,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NIE 교육 요청이 있으면 눈썹 휘날리며 강의하며,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NIE 지도자 과정의 ‘신문의 이해’ 강의를 맡아 한 바 있다. 지금은 한라일보에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를 연재 중이다. 소외계층,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NIE 교실도 운영 중이며, 네이버 블로그(tjrnlvhdkwna)와 다음 카페(halla-nie)를 통해 온라인상에서도 NIE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현재 한라일보 최초로 여기자로서 한라일보기자협회장이 되어, 오늘도 바쁜 기자 생활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뛰고 있는 좋은 기자, 멋진 엄마이다.
@이메일 : hslee7427@hanmail.net, hslee@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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