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다 그린화가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한 것은 1967년부터이다. 그 후 툴레인 대학에서 미술사 석사과정을 밟고 포트 워쓰 킴빌 회화박물관에서 디렉터로 일했다. 그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청화가 중의 한사람으로 자리를 확고히 한 것은 1970년경이다. 그녀가 그린 유명 초상화들은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뉴욕시 박물관, 그리고 윌리암 칼리지 회화박물관 등에 전시 되었으며, 1980년대에는 그녀의 화집이 출판, 인쇄 되기도 했다. 1990년 초반 예수의 초상이 들어간<어린 양과 사자>와 <사랑의 불꽃>, <최초의 광휘> 등을 그리는 경험을 하고, 또 <끝없는 사랑>을 출판한 후, 그는 자신의 시간 중 상당 부분을 예수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대중강연 등에 쏟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