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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국내저자 > 여행

이름:배영옥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사망:2018년

직업:시인

최근작
2019년 6월 <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

배영옥

1999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뭇별이 총총』이 있다. 2018년 6월 11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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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 - 2019년 6월  더보기

이미 오래전부터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아직 말하지 않음으로 나의 모든 것을 발설하였으므로, 내가 끝내 영원으로 돌아간다 한들 아무도 나를 탓하지 않으리라. 2018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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