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에서 태어나 바다를 마주하고 살고 있다. 1996년 플뢰브 누아르 출판사에서 첫 소설『오라스의 손가락』을 출간했고, 그 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을 썼다. 작품으로는 『모자』 『그가 곧 올 거야』 『먼지와 피』 『앙투안과 투안의 함께한 백 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