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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토시노리(加藤俊德)니가타현에서 태어났으며 의학박사,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 쇼와대학 객원교수, 주식회사 ‘뇌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열네 살 때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알려고 의대에 진학했다. 쇼와대학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1년 뇌 활동 측정 기술 ‘fNIRS법’을 발견해 현재 전 세계 700여 곳에서 뇌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신토메이고속도로 주행 중 뇌 활동 계측에 성공하였으며,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방사선과 MR 연구센터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영상을 연구했다. 귀국 후 게이오기주쿠대학, 도쿄대학 등에서 뇌 연구에 종사하며 태아부터 초고령자까지 1만 명이 넘는 사람의 MRI 뇌영상과 더불어 그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분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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