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어린이 위인전과 청소년 도서 등을 많이 쓰고 많이 만들었습니다.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는 방랑자입니다. 무엇보다 오지에 관심이 많고, 이번 <아프리카의 눈물>을 통해 지구의 생태, 환경 문제가 인류 모두에게 얼마나 심각한 지 깨달았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처칠 위인전』 『어린이를 위한 햄릿』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