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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세컨 (Maysecond)(메이세컨)5월 2일을 뜻하는 메이세컨은 5살에 피아노를 시작, 생일선물로 처음 피아노를 받은 날이며,작곡가.프로듀서.피아니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그녀의 마음이 담긴 이름이다. 세련된 음악성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그녀의 음악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내 마음이 들리니], [마이 프린세스 다이어리], [내 인생의 황금기], [세잎클로버], [미워도 다시한번],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라샤펠 사진전 음악, 알리안츠, 인켈오디오, 전지현의 엘라스틴 광고음악, 라디오,TV 배경음악 등 많은 매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정식앨범 발표 이외에도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콘서트.연주활동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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