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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수호믈린스키 (В·А Сухомлинский)

국적:유럽 > 동유럽 > 러시아

출생:1918년

사망:1970년

최근작
2016년 6월 <생각의 뿌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수호믈린스키(В·А Сухомлинский)

우크라이나 출신 교육자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작은 마을 파블리시에 있는 시골 학교 교사이자 교장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휴머니즘과 아동 인격의 높은 가치를 인정하는 원칙에 바탕을 둔 독창적인 교육체계를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의 세계관 형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며, 교육에서 교사의 말과 글을 예술로 승화시켰으며 아이들과 함께 옛날이야기와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습니다. 청소년 교육을 다룬 책 30여 권과 500편이 넘는 논문을 썼습니다. 1970년 파블리시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재직했던 학교는 교사들의 성지가 되었고, 온 세계의 수백만 독자들이 수호믈린스키 책을 읽었습니다.
수호믈린스키는 교육의 이상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전인주의 교육론을 주창했는데 이는 아이들의 지적 발달과 직업 교육은 물론이요, 아이들의 건강과 아이들의 도덕적, 미적 발달의 중요성도 크게 강조하는 교육이었습니다. 수호믈린스키의 전인교육론은 교육의 인도주의적이고 대안적인 접근 방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흥미롭습니다. 수호믈린스키 사상은 많은 학교에서 구현되었으며, V. A. 수호믈린스키 국제협회와 국제 수호믈린스키 연구협회, 수호믈린스키 교육박물관(우크라이나 파블리시 학교 소재. 1975년 건립)이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명저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100가지 제안』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은 일찍부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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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 - 2013년 3월  더보기

인간성은 무한하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인간 개개인은 창조자로서 이 세상에 흔적을 남깁니다... ...한낱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보잘것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빛나야 합니다. 우주에서 반짝이는 수십억 개의 은하들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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