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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대학 시절 ‘서강연극회’에서 처음 연극을 배웠다. 1998년 <4천일의 밤>을 쓰고 연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연극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동안 희곡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자객열전>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진과 준> <명왕성에서> 등을 썼고, <키스> <추적> <멸> <공포>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펴낸 책으로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와 『명왕성에서』가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극작을 가르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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