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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경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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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나는 혁신학교에 간다>

경태영

대학시절 학보사 기자를 하며 시작한 신문쟁이를 평생 업으로 삼아 20년 넘게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30대에는 경찰기자를 하며 화성연쇄살인사건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취재했다. 40대 들어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및 도의회를 출입하며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있다. 항상 정론직필의 자세로 취재현장에서 치우침없이 진실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회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애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경기도교육감 선거 취재와 진보성향의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 취임 등으로 늘그막에 바쁜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주민 직선 민선 교육감 시대를 연 김상곤 교육감이 추진하는 교육정책에 공감하고 교육자치 및 교육공동체 건설을 사회의제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메이커인 김상곤 교육감이 추진하는 교육복지 차원에서의 전면적 무상급식 추진과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공포, 혁신학교 및 혁신교육지구 추진 등 교육관련 기사를 썼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그의 주요 공약이었던 공교육 정상화 및 다양화를 위한 ‘혁신학교’ 취재에 나섰다가 책까지 쓰게 됐다. 1994년 11월 부천시세금횡...령사건 특종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의 수상했다. 2006년 2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던 수업료 미납자 출석정지 조례 제정을 취재해 경향신문 특종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4대강 반대 이포보·함안보 한달 농성 입체 취재’로 경향신문 우수제작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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