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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영대학시절 학보사 기자를 하며 시작한 신문쟁이를 평생 업으로 삼아 20년 넘게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30대에는 경찰기자를 하며 화성연쇄살인사건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취재했다. 40대 들어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및 도의회를 출입하며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있다. 항상 정론직필의 자세로 취재현장에서 치우침없이 진실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회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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