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 후 SK텔레렉, 팬택, 어도비 시스템즈를 거쳐 현재 SK 텔레시스에서 안드로이드 휴대폰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8년 동안 계속한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제 지겨울 법도 하나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장난감의 가능성과 다루는 즐거움에 요즘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 개발은 사람이 하며 사람이 사용할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을 머리에서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개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