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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BOIS)내성적인 성격이었던 그는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들어가 남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가수가 될 것을 결심. 제대 후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하고 노력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이름있는 프로듀서를 만나 가수의 길로 접어든다.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인연이 생겨 다수의 OST 앨범의 메인 보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최근에는 SBS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상처만'이란 곡의 보컬을 맡았다. 현재 Bois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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