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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중곤

출생:1959년, 서울

최근작
2024년 8월 <스무 가지 난치병의 고개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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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edicine@naver.com

박중곤

세 살 때 소아마비를 시작으로 심근경색증, 뇌전증, 중증천식 등 20여 가지 난치병에 시달리며 여러 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질병 치료를 위해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을 두루 섭렵했으며 식치(食治)와 약초요법, 아로마테라피 등에 관심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타율적 방법은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자율치료에 눈 돌려 갖가지 만성질환과 난치병들을 물리쳤다. 현재 자신의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있다. •1959년 서울 출생 •고려대 대학원 석사(농학, 서양약초 연구) •동국대 대학원 박사(경제학, 건강식품 연구) •농민신문 편집국장, 월간 《전원생활》 편집장 역임 •저서 : 《기적의 마음 의술 자율치료법》 《난치병 다스리는 진동요법》 《난치병 치료하는 기적의 마음수술법》 《녹색갈증》 《명사의 식탁》 《생명문화기행》 《식탁을 엎어라》 《약이 되는 우리 음식 순례》 《종말의 밥상》 《한국의 향기문화》(199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식품 전쟁, Food Wars》 (번역서) 외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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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국의 향기 문화> - 1999년 6월  더보기

필자가 이 책을 쓴 동기는 다른 데 있지 않다. 스러져 가는 향기 문화의 전통을 새로이하고 빛내 보자는 데 있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향기의 오아시스'로 초대받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향기는 분명 하늘이 내린 선물이요,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사랑스런 대상이다. 그것은 대지가 인간의 건강을 위해 허브란 모습으로 내보낸 음식이요, 약이라고도 할 수 있다. 두텁게 일군 향기 문화는 선진국에 이르기 위한 조건이라고도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책이 이 땅의 향기 문화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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