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머니의 금융 교육 전문가. 대학 시절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인연으로 한때 금융권에 몸담았으나, 일반인의 금융 주권이 유린되고 있는 현장에 실망하고 퇴직했다. 일상적인 작은 소비 행위부터 국가의 통화정책까지, 다양한 변화의 틀 안에서 개인의 금융 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 경제의 주체인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경제 교육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