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 뮌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바이에른 라디오 ·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의 편집자, 1996년부터 부편집장, 2015년부터 2018년 중반까지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우울증』, 『자기화해』,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애착의 효과』,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잘못 알고 있는 병 또는 강한 여성을 위한 10계명』을 비롯해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가 있다. 우르술라 누버는 현재 ZDF를 비롯,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심리상담 코너를 진행하며 현대인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