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준커먼(John Junkerman)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작가, 편집자이며, 1952년 밀워키에서 태어난 그는 <권력과 테러 : 우리 시대의 노엄 촘스키>를 연출했다. 준커먼은 일본에 관한 영화를 여러 편 제작했는데, <지옥의 불: 히로시마에서 돌아오다>, <우민추: 노인과 동중국해>(두 편 모두 퍼스트 런/이카루스 필름에서 배급했다) 등이 있다. 그는 또한 미국 음악의 뿌리에 대한 스미소니언 시리즈인 <미시시피 : 노래의 강>을 제작하고 감독했다(에이콘 미디어 배급). <일본 사진 역사>(예일대 출판부, 2003)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