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박종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전북 완주 이서

최근작
2024년 8월 <기억의 문을 열면>

박종숙

경기도 소사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 졸업(문학석사), 『시대문학』으로 <성내천을 바라보며> 외 10편으로 등단(1992), 제15회 윤동주문학상 우수상 수상(1999), 제15회 한국민족문학상 본상 수상(2011),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국제 PEN 한국본부,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회원, 한마루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제1시집 「낯선 땅에서 낯선 곳으로」(1995)
제2시집 「나도 그런 바람이었으면」(1998)
제3시집 「울음과 노래」(1999)
제4시집 「생각 밖의 일들」(2001)
제5시집 「내 봄의 주술사」(2003)
제6시집 「세월이 웃고 있다」(2007)
제7시집 「내 발끝엔 빨간 불이」(2009)
제8시집 「동막리 운」(2012)
제9시집 「부르지 못한 이름들」(2015)
제10시집 「날마다 받는 선물」(2017)
제11시집 「기억의 문을 열면」(2024)
공저 「일상으로의 복귀」 외 30여 권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기억의 문을 열면> - 2024년 8월  더보기

어린 시절 시의 씨앗을 가슴에 품었던 때를 다시 기억하며 열 번째 시집 이후에 짬짬이 써 모았던 시들을 조심스레 묶어 본다. 유행 지난 옷처럼 발표 시기가 맞지 않은 시들도 있지만 그냥 싣기로 했다. 까맣게 잊고 있던 시인의 본분을 깨닫게 해 주신 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나의 글을 읽고 전화 주신 독자님처럼 더 많은 분들 마음에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이젠 게으름 피우지 않고 남은 그날까지 열심히 글을 써 보리라. 항상 시의 샘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가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빈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기쁨이 느닷없길 기원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