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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o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나, 큰 흥미를 못 느끼지 못했다. 수업시간에 우연히 모델의 몸에 새겨진 타투를 보고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된다. 타투를 알고 싶어서 프랑스에 갔다. 유럽의 도시 곳곳에서 타투를 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다. 타투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 있는 유럽이 부러웠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한국의 타투를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국 각지에서 타투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계동에 있는 작업실에서 타투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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