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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호아직은 새로운 도전에 무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요리와 음식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젊은 부부. 단 한 테이블의 손님만을 위한 레스토랑 인뉴욕을 시작으로 이지코지를 표방하는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 그랑씨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먹거리를 책임지는 뉴욕스타일 레스토랑 마이쏭 등 레스토랑 세 곳의 사장님이자, 오너 쉐프. 최근에는 더 많은 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씨엘송 팩토리 공장장을 자처하며 식품유통 분야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새벽 5시 에 일어나 빵을 만들고, 밤 12시 에도 직원들과 데이트를 즐기며 음식과 사람에 푹 빠진 채 하루 하루를 맛있게 보내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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