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튼 칼리지와 뱅크 스트리트 교육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으며, 어린이들의 발달 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두 자녀의 어머니로, 교사로, 방과 후 프로그램 지도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놀라워요! 난자, 정자, 출생, 아기, 가족>, <생일 축하해!>, <안녕, 아가야!>가 있다.